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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한탄강캠핑장 인원초과 술판 고성..
첨부파일
조회수
5837
작성자
김희경
등록일
2016.06.27
이번에 6/24-26 처음으로 한탄강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소문대로 예약하기 정말 힘들더군요...예약일 한 30초만에 매진되는거 같더라고요 도착하고 시설도 쾌적하고 경치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너무 심한 진상 이웃을 만나 지옥같은 여행이 됐습니다. cc75번 사이트 짐을 풀때보니 얼핏봐도 애하나에 남자어른이 6-7명은 되보이더군요 술부터 잔뜩 꺼내고 줄담배들을 피는걸 보고 시끄러운 이웃이 아닐까 걱정이 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점점 사람들이 늘더니 애어른 할거없이 10여명은 넘어보이더군요 자기들 말로는 17명이왔다고 하더라고요..바로 옆이라 소리를 안들을래야 안들을수 없었습니다. 미리 관리실에 말을 해두었습니다. 인원이 너무 초과된거같다..지금은 괜찬은데 새벽까지 떠들면 인원관리를 해달라고...관리인은 놀러들 오셨는데 인원관리는 못한다..밤 9시부터 에티켓 시간이니 그때 떠들면 민원 넣으면 조치하겠다더군요.. 놀러왔으니 나한테만 맞출순 없을거 같아 잘시간에만 안떠들면 되겠다 싶어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애들 수가 많으니 죽이 맞아 애들은 애들대로 어른들은 술이취해서 고성에 난리 법석을 떠니 지나가던 관리인이 주의를 주더군요... 바로 옆이라 말하는 소리가 다들릴 정돈대 술취한 남자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니 잠을 안자는 시간이어도 너무 곤욕이였습니다..그래도 야외에 왔으니 새벽 12,1시까지는 참아야지 안그러면 우리가 더 민폐다라는 생각에 참았습니다.. 새벽에 남편이 좀 조용히해달라고 하고 화장실로 갔는데 왜 조용히 하라고 난리냐며 저거 우리까 까버릴까 하는 소리를 텐트안에서 들었습니다...술도 취했겠다 50대 건장한 남자들이 텐트로 덥칠까 무서웠습니다. 새벽에도 누군가한테 계속 전화해서 불러들여 계속 왔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2시쯤 관리실에 전화해서 사람들을 계속 불럳 들이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떠들어서 잠을 못자겠다. 여긴 몇시까지 떠들수있는게 정해져있냐 물었더니 알았다고 주의주러 가겠다더군요 오셔서는 계속 사람들을 불러들이셔서 판이 커지시면 어떻하냐고 저희가 곤란하다고 그만좀 하시라고 하니 알았다는 말만 듣고는 가시더군요.... 직원이 가니 옆에서 신고했나 노래할까 하더니 노래까지 하더군요..새벽 4시까지 그랬습니다..밤이고 바로 옆이니 말하는 소리하나 또렷이 들립니다..안듣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들이야 진상 무식한 인간들이라고 치고..그렇게 민원을 계속 넣고 관리인들이 보기에도 진상을 부리면 인원관리를 해서라도 제재를 했어야지 그냥봐도 십여명은 되는데 인원관리는 못한다고만 하고 조용히라고 말만 하고 가는 관리인들에 더 화가났습니다. 에티켓을 지켜달라는 말에 위협적인 태도까지 보이는 사람들에게 그냥 조용히 하라는 주의만 주는 관리인이 말이 됩니까? 사고가 나고 나서야 관리한들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지자체에서 하는 곳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하면 원칙과 에티켓을 지키는 가족단위캠퍼들은 갈곳이 못되는 캠핑장이 되는것일텐데 친절하신 직원분들 좋은맘으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준다지만 새벽에 사람들이 더왔으니 20명을 됐을겁니다..너무 심하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한테는 원칙을 지키게 해서 다른 이용객들을 보호해 주었어야죠..후기를 보니 새벽까지 술취한 진상에 관리가 잘안된다는 후기가 많군요.. 모처럼 휴가내고 힘들게 예약하고 원칙을 지켜 이용한 우리들이 왜 그런사람들에게 위협을 받아가며 놀다와야 합니까...캠핑한지 3-4년 되가는데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캠핑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강력하게 원칙을 적용해서 여긴 인원초과해도 문제없어라는 생각으로 오는 진상 이용객이 오지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아니 꼭 그렇게 해주세요..

자료 담당자전략기획팀 김우열 전화 031)834-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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